250606
daily2025. 6. 6. 23:39요즘은 앙스타를 열심히 합니다
이 크리스마스 니쨩 카드를 일뮤에서 못 얻어서 한뮤로 갈아탔는데 여러모로 훨씬 편하고 좋다
오시방 가챠로 얻은 니쨩 의상과 주년기념 확정으로 데려온 레이 의상
원래 니쨩 5성이 하나도 없었다가 오시방 통해 거의 다 얻었는데... 문제는 미션?을 안 해서 칭호를 못 땄음 ㅠㅠ 다음엔꼭
윤회추억어쩌구 이벤으로 얻은 가구들로 오피스 꾸미기 함
약간 판타지스러운 테이스트라 아마 본섭에선 나올 일 없었을 듯한 컨셉인데 중섭에서 내줘서 좋음ㅎㅎ
취향 정말 한결같다...
피아노 완벽하게 치는 레이와 삑사리 왕창 내고 머쓱해하는 니쨩 (귀여워)
딱히 이 둘을 씨피로 엮는다거나 하는 건 아니고요 (스토리를 안 봐서 뭐 아는 게 없음) 그냥 최차애 조합입니다...
하지만 레이는 왼이고 니쨩은 른이라고 생각해.
오늘 가챠등판한 신년 뱀레이
실시간 도부나는 중 (살려줘)
일뮤에선 10연만에 뽑았었는데 이러기야? 잠시 풀돌 같은 허황된 꿈도 꿨으나 이제그냥 무사히 명함만이라도 얻게해달라고 기도하는중
마비도 간간이 함
아무래도 밝은 지향으로 완전히 갈아탄 듯 두두섬때 코즈믹시암 지염 몇 개 만들어 뒀는데도 별로 쓰고 싶질 않네
근데 저 의상은 지금 상태론 디테일이 너무 묻혀서 고민...
요즘은 그래도
기분이 안 좋아도 자고 다음날 일어나면 괜찮고 잘 안 되던 작업도 자고 일어나서 다시 하면 멀쩡히 잘 돼서 정말 다행인 것 같다
현대의학의 힘이네요
하지만 점점 현생땜에 덕질에 집중이 잘 안 돼서
빨리 어케든 해결하고 치워버려야겠다는 생각이 듦...